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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팬픽 외 이것 저것. TS를 주로 번역하고 있으며 NL, BL, GL도 취급합니다. 작품내의 설정, 작가의 실력이나 기법외에 설정, 장르에 대한 비판을 금합니다. 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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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본 작품에는 일부 독자께서 장르적인 의미나 속성적인 의미를 포함해 원하지 않는 현상이나 상황 및 커플링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분께서는 부디 작품을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하여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 天河ありす

女体化八幡シリーズ

比企谷八子ちゃんの物語 

URL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7243647

 

 

 

 

설정

 

 

----설정 및 작가의 개인 의견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하치만이 야코(八子)이자 여자가 되어 있으며, 일부 캐릭터의 성별이 바뀌는 큰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분으로)

 

아직은 머리 속의 설정적인 무언가.(어디까지나 목표입니다.)

 

 

 

 

히키가야 야코♀

 

외형은 차분한 청초계 미소녀 (눈은 흐리지 않지만 졸린 눈으로 조금 생기 없는 눈동자를 하고있다.)

 

 

활발하고 모시가 귀여운 여자애였지만 어느 날 반의 남자에게 고백 받아, [미안....지금은 누구와도 사귈 수 없다]며 거절했다.

 

겉보기도 성격도 좋았던 야코는 인기 있었지만, 일부의 여자들로부터 반감을 사서 괴롭힘의 타겟이 되어버린다.

 

초등학생 치고는 발육이 좋았던 야코는 성적인 장난을 받게 되고,

 

점점 활발한 성격에서 차분한 성격으로 변해갔다.

 

다행히 그 일부의 여자들로부터의 괴롭힘이었지 때문에 야코도 참으려고 했었지만 여자들의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져만 갔다.

 

여자들은 야코에게 고백한 남자를 주시하여 야코의 옷을 갈아입는 사진이나 속옷을 도촬한 사진을 주는 대신, 야코에게 성적인 장난을 치라고 남자에게 말하게 된다.

 

고백 한 조연남은 아직 야코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 사진과 야코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 알겠다고 대답을 해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야코에게 남자가 한 번 더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냐고 하니, [좋아 말하는 것뿐이라면.] 이라고 야코가 허락.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여 방과 후 체육관으로 불려갔다.

 

남자는 또 야코에게 고백을 했고, 아무리 야코라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 번이나 고백해 온 남자에게 조금은 좋다고 느끼게 되었지만.

 

역시 아직 누구와도 사귈 생각은 없어, 미안.... 이라고 거절을 하였다.

 

그런가....하고 얼굴을 숙여버린 남자에게 미안해 라고 사과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던 순간,

 

뒤에서 남자에게 끌어 안겨, 깜짝 놀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야코의 발육 좋은 가심이나 여러 곳을 아랑곳 하지 않고 만져오는 남자에 공포로 인해 비명을 지르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야코였다.

 

 

운이 좋았던 것은, 방과 후 남자에게 불려가게 되었다고 여동생인 코마치에게 말을 해뒀다는 것이다.

 

언니를 걱정한 코마치는 남자의 고백이 끝났을 타이밍을 어림잡아 언니와 합류하여 같이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래서 체육관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코마치가 이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큰일이 되지 않았다.

 

남자가 야코에게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던 장면을 목격한 코마치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남자와 뒤에서 연결되어있던 일부 여자들을 모두○○......

 

 

(어디까지나 눈을 탁하게 만들기 위한 달까 이후의 설정을 위해 나온 이야기)

 

 

그 후 코마치나 선생님에게 보호된 야코는 남자 공포증이 되어버렸다.

 

현재 야코가 신뢰하고 있는 것은 여동생인 코마치와 굴하지 않고 말을 계속 걸어와 조금씩 사이가 좋아진 모 중2병 뿐. (중학생편)

 

남자 중에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것은 무려 자이모쿠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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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 저 푹시푹신한 배에 달라붙는 다던가, 뭐 야코 기준으로 가장 사이가 좋은 이성이라는 포지션에 자이모쿠자가 있지만, 개시직후에는 그저 유일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남자라는 포지션.)

 

 

이야기는 고등학교 입학부터 시작할까 중학교편에서부터 시작할까 미정입니다만....

 

일부 캐릭터√루트로 할 경우 중학교편에서부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미연시처럼 선택해서 분산해서 분기 같은 형태로 전 캐릭터 루트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듯.)

 

 

야코를 공략하려는 것은 봉사부♂+자이모쿠자+하야마+카와사키♂+이로하+♂ 플러스 알파.

 

(지금은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자이모쿠자 X 야코가 핫함.

-----

 

 

 

 

히키가야 코마치♀

 

야코의 여동생.

 

언니인 야코를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고, 상처 입히려는 것에는 용서를 하지 않는다.

 

야코보다 2살 연하이지만 야코보다도 어른스럽고 자신을 겉으로 그다지 들러내지 않는 야코를 지키고 있다.

 

중학교에 올라간 언니에게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가 생겼지만 그 남자는 중2병을 앓고 있고, 약간 퉁퉁한 체형을 한 자이모쿠자 요시테루였다.

 

야코 말하길, 게임센터에서 만났다는 듯.

 

겉보기는 저렇지만 말도 재미있고 나를 제대로 봐주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코마치에게 전했다는 듯 하다.

 

 

퉁퉁한 체형에 안기면 진정된다고 하지만, 코마치 기준으로는 다이어트를 해서 언니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어줬으면 해서, 몰래 자이모쿠자 훈남 계획을 진행 중....

 

하지만 언니가 그 푹신푹신이 좋단 말이지....라고 말하므로 조금 망설이는 느낌....

 

 

-----

※사실은 원작 코마치가 역행해 온 가능성도 미립자 레벨로 존재 가능함.

 

자이모쿠자에 대한 코마치의 평가가 꽤 높다(원작에서 하치만의 친구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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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모쿠자 요시테루

 

 

야코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생긴 친구이자 처음으로 남성공포증이 극복 될 뻔한 중2병.

 

자이모쿠자가 입학식에서 야코를 보고 한눈에 반해 맹렬하게 어택. (거동수상ㅋ)

 

조금 깜짝 놀란 야코였지만, 겉보기가 둥그스름하고 푹신푹신 해보여서인지 남성공포증은 그다지 발동하지 않았고 조금씩 사이가 좋아져 간다.

 

야코를 얌전한 여자애라고 생각한 요시테루였지만.

 

야코를 알아가는 사이에 야코가 원래 밝은 성격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야코가 웃어줬으면 해서 일부러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경우도 있다.

 

(원작에 비하면 야코를 좋아하는 만큼 조금은 남자다운 부분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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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모쿠자 좋지.

 

하치만을 여체화 시키면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어ー

 

여체화 시리즈도 조금씩 늘어나서 기쁘네요.

 

나도 조금씩 공헌 해나가고 싶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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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편에서는 봉사부 두 사람♂ 지금은 둘 다 남자로 만들어서 쟁탈전에 참가 시켜볼까나 함.

 

원작과 똑같이 좀처럼 진전하지 않는 세 사람의 관계가 잘 표현되면 좋겠는데.

 

 

이름은....그러네, 유키노시타 유키토랑 유이가하마 유우.

 

뭔가 다른 사람을 차버리는 듯한 이름이 되어버린단 말이지...

 

유이가마하양의 이름은 조금 더 생각하고 바꿀지도 모릅니다. '유우'로 하고싶어라아.

 

좋은 글자 찾아보자...

 

 

 

하야마랑 토베 등은 그대로 ♂로.

 

 

카와사키, 이로하 플러스 알파(특정 여자)는 ♂로 바꿔볼까나.

 

아마 복수의 캐릭터의 이야기를 쓰겠지만 지금 내 안에서 핫한 자이모쿠자가 처음이 될지도 몰라요.

 

뭐 다른 작품의 숨 돌리기로 조금씩 써나갈 예정이므로 가볍~게 설정만 유출시켜 봅니다.

 

완성하고도 게시할 수 있을지는 모르므로 느런 느낌의 설정으로 어느 분께서 써주셔도 된다구요? (슬쩍ㅋ)

 

 

자이모쿠자 X 녀체 하치만 늘어나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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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장曰 : 설정을 메모하듯 적어놔서 존대 썼다가 반말 썼다가 뒤죽박죽. 여기에 나오는 게 전부 적용되지는 않음.


Posted by 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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